우즈베키스탄

인생은 아름다워, 타쉬켄트

신밧드의 모험 2026. 3. 17. 00:31

 

 

우즈베키스탄이라하면 소비에트 연방에서 분리되어 가끔 우리나라에 노동자를 보내는 CIS 국가 정도로만 알고 있는게 대부분이다.

확실히 사회주의 색채의 국가들에서는 사람들의 표정이 다채롭지 못한 면은 있다. 그렇지만 그런 경직?된 도시의 이면에도 정겨운 사람들의 손길이 이곳 저곳에 묻어 있고 하나씩 발견해가는 즐거움이 있었다.

 

 

우즈벡은 고퀄리티 치즈가 유명하다. 치즈를 정말 한 웅큼 먹었는데도 계속 당긴다. 쫄깃하고 담백하다. 피자와 파스타, 빵 등 여러 요리들과 어울린다.

 

 

저 차의 이름은 너무나 귀엽게도 '인생은 아름다워' 라는 호칭을 갖고 있다고 한다. 같이 출장가셨던 분은 할 수 만 있다면 저 차를 한국으로 들여와서 본인이 타고 다니고 싶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