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 삿포로하이 소데스, 삿포로 3박 4일 간 이야기 데쓰네일본은 역시나 저가항공으로 가야 금융 만족도가 높지..이스타항공을 타고 갔다. 편도 17만원, 2시간 반 비행인데 쓸데없이 공중에 돈을 뿌리고 싶진 않으니...ㅋ공항에 도착하자마자아재들 텐션이 급상승하여공항내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고퀄이다. 아이스크림이 소금간을 한듯 맛이 있으다. 그러나 그것은 나에게 설사의 고통의 서막이었따...에어비앤비 방을 예약했는데공항에서 부터 배가 부글거리더니 방에 입실할때까지 땀 삐질거리며 간신히 참고있는 모습..나중에 알고봤더니 일본은 아무 편의점에나 가서 일보면 된다는 사실을 몰랐음 0.5초만 늦었어도 클날뻔..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일본의 유명 관광지에서는 바가지 쓰기가 쉽상이다.특히나 일본은 가계 밖에서 호객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