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아이템

트래블 월렛, 현지 화폐 남겨 올 일 없다.

신밧드의 모험 2023. 4. 9. 13:36

예전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한 한국인 분이

 

트래블월렛을 챙겨 오셔서 그때 알게 되었다.

 

나는 우리은행 우리썸카드가 있었고,

 

그분은 트래블월렛이 있었는데

 

똑같은 날 같이 같은 은행의 ATM기에서 인출을 해보았다. 

 

 

 

그 결과,

 

우리썸카드도 출금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으로 해외 화폐 인출에 이점이 많은 카드인데

 

트래블월렛에 비할바는 아니었다.

 

기본적으로 우리썸카드는 '현금살때' 기준으로 환전이 되는 한편,

 

트래블월렛은 '네이버에 나온 매매기준율대로 환전이 되는 것으로 보였다.

 

(환전율과 ATM에 관한 블로그는 차고 넘치지만, 아무도 정확히 어떤 계산에 의해서 transaction되는지는 은행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맹신할 수 없음 주의)

 

인출 금액이 100만원이 넘어갈 수록 그 차이는 더더욱 벌어진다.

 

트래블월렛으로 환전을 할 수록

 

알지 못하는 계산법에 의해서 내돈을 더 떼어 가지 않을 거라는 신뢰가 든다.

 

 

 

트래블월렛이 빛이 발하는 이유는

 

여행시 불의의 사고로 신용/현금 카드를 분실했을때

 

훌륭한 대체품이 된다는 것이다.

 

 

핸드폰으로도 연동이 되어 있어

 

아무시점에나 원할때 환전을 할 수 있다.

 

그리고 필요할때만 조금씩 하면 되니까

 

애초에 많은 양의 현금을 한국에서 인출해 가지 않아도 되서 좋고

 

여행을 마친 후에 현지 통화가 남지 않아서도 좋다.

 

 

 

광고 아니고

 

있으면 정말 유용한 카드라 소개한다.